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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작하는 날, 끝나는 날 나의 모습을 생각합시다.
이름
김창은
등록일
2017-08-23

 

2017학년도 2학기 개학식 인사말
 
  欢迎学生们, 回的学校! Welcome back to School!
  연대한국학교 학생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
 
  2017학년도 2학기 첫 날, 개학식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한 달간의 여름방학을 마치고 학교 오는 길첫 날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방학이 끝났다는 아쉬움과 학교 오는 것이 스트레스로 느껴지지는 않았는지요? 아니면 지루한 방학이 끝나 학교 오는 길에 설렘과 희망으로 가득했는지요? 물론 두 가지 마음이 동시에 있었겠지만, 개인에 따라 어느 한 쪽이 더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나는 방학중에도 매일 학교에 나와서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2학기를 구상하느라 오늘 학교에 나오는 것이 새삼스러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렘이 가득한 것은 사실이지요.
 
  오늘 학교는 비로소 여러분의 재잘거림과 생기로 생명력을 느끼게 됩니다. 차임벨(시종) 소리 역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정해진 시각에 울리지만, 여러분이 없는 방학 중에는 공허한 듯했던 소리가 오늘 비로소 경쾌하게 들립니다. 유난히 비가 많고 무더워 후텁지근하여 공사를 지체시키던 날씨가 개학에 맞춰 그동안 부족했던 햇살을 쏟아내듯 땡볕이 계속됩니다. 방학 중에 마치고자 했던 공사가 완공되지 못 해 학교가 어수선하긴 하지만, 몇 주 후면 멋진 학교로 변모할 것을 알기에, 현재의 불편은 참을 수 있다는 여러분의 성숙한 반응에 힘이 솟습니다.
 
  지난 1학기를 마치며 한 분 선생님과 24명의 친구들이 떠나고, 대신 한분 선생님과 17명의 친구들이 새로 우리와 함께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오신 선생님(장효숙 상담 선생님)과 친구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들이 최대한 빨리 우리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한다는 의미로 모두 힘차고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 줄까요?
 
  마지막으로 2학기를 시작하는 여러분들에게 당부하고자 싶은 것이 있습니다.
 
  “목표를 분명히 세워, 포기하지 말고 쉼 없이 노력합시다.”
 
  오늘은 개학 첫 날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모두 같은 출발선상에 서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넉 달이 지나 2학기가 끝나 금년도 종업식을 할 때쯤엔, 개개인의 하루하루 노력 결과에 따라 우리의 성장 정도가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가다가 힘들다고 쉬거나, 달리다 지쳐서 걸어가거나, 잘못된 길이라고 돌아가 버린다면, 아무리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쉼 없이 전진하는 사람들로부터 한참을 뒤처지는 결과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힘들 때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것 중 가장 확실 것이 동기유발목표입니다. 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에게는 현실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참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그리고 꿈을 꾸는 사람은 해야 할 일이 분명해지고 삶이 훨씬 유의미하고 보람됩니다. 자신의 진정한 꿈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롤모델(Role-Model)을 선정해 그 꿈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세워 꾸준히 실천해 봅시다.
 
  우리는 항상 자신의 언행을 반성하고, 새롭게 고치려고 노력할 때 더욱 발전합니다. 우리 모두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참고 노력하여, 스스로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랑스러운 글로벌 인재란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연대한국학교 학생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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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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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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