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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 방학이다~!
이름
김창은
등록일
2017-07-18

   사랑하는 연대한국학교 어린이, 학생 여러분,

 
   우리는 유난히 무더운 한여름을 이미 체감하면서, 드디어 오늘 1학기 종업식이자 여름방학을 시작합니다. 지난 31일 입학식과 동시에 2017학년도 개학식을 시작한 지 140일이 순식간에 지났지만, 돌이켜 보니 순탄치 않은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드정국으로 인한 한국과 중국의 불편한 관계로 수학여행 및 외부체험학습과 국제교류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위해중세학교 유치원 차량 화재사고로 인한 위해 초·중학생 통학차량 중단으로 개별등하교를 하게 됐으며, 더불어 야간보충학습 및 기말고사 이후 가정체험학습으로 대체돼 많은 친구들이 오늘 종업식에 함께 서지 못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또한 우리는 지난 한 학기동안 몇 가지 발전적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여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 먼저 초등과정의 경우, 영어와 중국어 구사력 향상을 위한 방법으로서, 최고급반 수업은 교과목을 영어로 진행하는 교육과정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영어와 한어로 진행하는 외국어 페스티벌행사를 처음이지만 성공적으로 가졌습니다.
   - 중고등과정의 경우에는 예년까지의 특기동아리 외에 학술 동아리-더불어 탐구하는 학술 동아리 활동를 실시함으로써, ·후배가 함께 자율적이고 창의적이며 학술적으로 학술활동을 실천하고 작품을 만들어 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또한 학기말 컨버전스(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기말고사 이후 학습목표와 동인이 떨어져 무의미하게 시간을 낭비하는 시기에 독서·예체능·진로탐색의 기회로 활용하는 멋진 프로젝트를 학생 선택과 자율활동으로 실시함으로써, 훨씬 흥미롭고 알찬 시간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아울러 방학기간 중, 즉 여러분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 기간 동안에도 우리 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 생동감 넘치는 학교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우리가 준비해 온 운동장 인조잔디와 농구장을 비롯한 본관건물의 외벽방수 및 미장공사, 스쿨버스 주차장 및 등굣길 조경 공사, 그리고 1층 복도 리모델링공사까지 제2의 새로운 학교를 짓는 마음으로 공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823일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스쿨버스(노란버스)를 타고 학교에 오게 될 것이며, 또한 학교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우리들은 더욱 멋진 모습의 학교에서 2학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지금의 농구장에는 인조잔디의 초등학생용 미니축구장이 새롭게 조성될 것이며, 2학기 겨울방학 동안에는 초등교실과 복도가 리모델링공사를 통해 현대적 감각의 예쁜 교실로 탈바꿈하게 될 것입니다. 
   연대한국학교 가족 여러분,
   우리 학교의 이러한 화려한 변신은 갑자기 운 좋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세워야 하고, 실천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며, 그 계획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난관이 닥치더라도 쉬 포기하지 않고 참고 견디며 극복하려는 인내와 끈기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오늘 방학을 맞으면서 나는 여러분에게 지난 여름방학에 얘기했던 세 가지를 다시 당부하고자 합니다.
    첫째, 지난 1학기를 되돌아보고, 학년초에 세웠던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으며, 꿈과 비전을 위해 무엇을 실천했는지 반성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은 2학기 계획에 반영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30여 일간의 방학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기 바랍니다. 좋은 습관은 여러분을 성공으로 이끌 것이며, 습관은 꾸준히 노력해야 몸에 배게 됩니다. 쉽고 편안하며 쾌락한 삶의 유혹은 비록 그 순간은 달콤할지라도 순식간에 병들고 쓰라린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셋째, 심신이 건강한 방학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체력을 단련하고, 독서와 선행을 실천하여 성숙해진 모습으로 멋진 우리 연대한국학교 교정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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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학기말 특별 프로그램 정말 재밌어요!
/ 김창은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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